CN드림 캐나다 앨버타주 1등 신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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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	[예수 21세기 20] 기독교인은 교회 다니지 않는 무신론적 비기독교인들의 지성과 정직성을 손상시키지 않고서도 “예수”에 관해 토론할 수 있어야 한다!	늘봄	06-16	1772	2	0
•	세계 경제	Utata	06-14	1525	4	8
•	[예수 21세기 19] “예수의 부활”은 내세적인 천국에 대한 예언이나 보증이 아니다! +1	늘봄	06-04	1375	3	0
•	[예수 21세기 18] 이 세상을 “예수의 하느님 나라”로 건설할 것인가? 아니면 “이 세상의 시이저(Caesar)들”에게 넘겨줄 것인가?	늘봄	05-26	1508	2	0
•	[예수 21세기 17] 예수는 도대체 무엇을 했길래 체포되어 십자가 처형당했나?	늘봄	05-10	1646	4	1
•	죽은 이들에게 +2	philby	05-09	1680	9	1
•	[예수 21세기 16] 예수는 한 곳에 정착하여 “교회”를 짓고, 기복적이고 내세적인 “믿음체계”를 구축하려는 계획을 가르치지 않았다! +1	늘봄	05-03	1703	3	0
•	[예수 21세기 15] “성령 받았다” 혹은 “귀신 들렸다” 는 고대 언어를 문자적으로 믿는 것은 비상식적이고 우둔한 일이다! +1	늘봄	04-22	1908	2	0
•	공산당 만세 <8> 빨갱이 자본주의 +2	심심해	04-21	1353	3	0
•	[예수 21세기 14] “예수의 기독교”는 자연의 법칙이 깨어지는 “초자연적인 기적”을 맹신하는 무당종교가 아니다! +8	늘봄	04-15	2034	3	0
•	[예수 21세기 13] 예수의 “개방된 식탁”의 우주적인 정신과 통합적인 삶의 방식이 성서와 기독교가 탄생하게 된 원동력이었다!	늘봄	04-08	1848	2	0
•	[예수*21세기 12] 예수는 “하느님”이 아니었다! 더욱이 “유신론적 신자”도 아니었다! 다만 세속적인 세상에서 참된 인간으로 평등과 정의를 살아낸 “..	늘봄	04-01	1389	1	0
•	[예수*21세기 11] 왜? “예수의 하느님 나라”는 교회에게 큰 골칫거리가 되고 있나?	늘봄	03-25	1269	2	3
•	[예수*21세기 10] 인간의 죄를 용서해 줄 그런 하느님은 이 우주세계에 없다! +4	늘봄	03-17	1183	5	2
•	↪[답글][예수*21세기 10] 인간의 죄를 용서해 줄 그런 하느님은 이 우주세계에 없다! +1	philby	03-18	1071	0	0
•	[예수*21세기 9] 무엇때문에 교회는 이성적이고 지성적인 “질문”을 회피하거나, 그런 질문에 솔직하게 “대답”하지 못하나? +3	늘봄	03-10	1527	4	0
•	우크라이나 항전의지와 생각나는 사람	philby	03-07	1774	8	4
•	[예수*21세기 8] “나의 인생에 대전환을 일으킨 <예수 세미나>” +2	늘봄	03-04	1673	4	0
•	[예수*21세기7] 예수의 “하느님 나라”는 죽음 후에 가는 저 하늘 밖 “다른 세계”가 아니라, 지금 여기 우리의 “가정생활” 속에 있다!	늘봄	02-25	1836	4	2
•	[예수*21세기 6] 죽음 후의 “천국”은 예수와 성서와 아무 상관이 없으며, 교회가 사람들을 끌어 모으기 위해 만든 “상업적인 상품”에 불과하다! +2	늘봄	02-19	1514	4	2
•	[예수*21세기 5] “기독교”만이 유일무이하고 절대적인 종교가 아니다! “성서”는 절대적인 권위가 아니라, 많은 권위들 중에 하나이다!	늘봄	02-11	1238	3	0
•	[예수*21세기 4] 아직도 교회에서 “예수”가 실종되었다! “역사적 예수”가 없는 교회는 상업적이고 정치적인 집단에 불과하다!	늘봄	02-04	1901	3	2
•	[예수*21세기 3] 이제 기독교인들은 “되돌아 갈 수 없는 강”을 건너야 한다!	늘봄	01-28	1624	2	1
•	[예수*21세기 2] 왜 기독교인들은 “예수”를 새롭게 말해야 하는가? +2	늘봄	01-21	1422	6	6
•	[예수*21세기 1] 이제는 “믿음”을 버리고, 예수와 성서에 “솔직한 삶”을 살아갈 때다! +1	늘봄	01-14	1606	3	5